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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

유통기한은 뜯지 않았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뜯은 다음부터가 진짜입니다

유통기한은 뜯지 않았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보관 핵심 원칙

사료 변질과 곰팡이를 막는 3대 골든룰

1. 원래 봉투째 보관

사료 포장지는 산소·빛 차단 특수 재질입니다. 다른 통에 쏟지 말고 봉투째 밀폐용기에 넣으세요.

2. 냉장고 절대 금지!

냉장고에서 꺼낼 때 실온 공기와 만나 표면에 물방울(결로)이 생겨 곰팡이가 번식합니다. 서늘한 실온에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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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봉 후 30일 내 소비

개봉하는 순간부터 지방이 산패되기 시작합니다. 대용량보다 한 달 안에 다 먹을 수 있는 소포장이 안전합니다.

사료는 건조식품이지만 기름이 코팅되어 있어 공기와 만나면 산패합니다. 3가지만 기억하세요.
보관 주의사항

사료를 냉장고에 보관하면 왜 곰팡이가 피는가?

1단계 냉장고 보관

차가워진 사료 알갱이

신선도를 위해 냉장실에 넣으면 사료 알갱이 온도가 4℃ 이하로 냉각됩니다.

2단계 실온 꺼냄

표면 결로 현상 (이슬)

급여를 위해 꺼내는 순간 실온의 따뜻한 공기와 만나 사료 표면에 물방울이 맺힙니다.

3단계 치명적 번식

수분활성 급증 → 곰팡이

수분활성도(Aw)가 0.65를 넘어서며 봉지 전체에 눈에 보이지 않는 곰팡이 독소가 번식합니다.

올바른 보관법: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서늘한 실내 그늘(상온 15~25℃)에 밀폐 용기로 보관하세요.
사료를 냉장고에 넣지 마세요. 꺼낼 때 생기는 물방울이 곰팡이 번식 조건(Aw 0.65 돌파)을 만듭니다.

꼭 지켜야 할 사료 보관 실천 수칙

1

산소를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어떻게 닫느냐가 개봉 후 수명을 정합니다.

미개봉 상태에서 기름을 지키던 것은 탈산소제와 질소 충전이었습니다. 둘 다 하는 일이 같습니다 — 봉지 안의 산소를 없애는 것. 뜯는 순간 그 기능이 사라지고, 이후로는 여닫을 때마다 새 공기가 들어갑니다.

2

큰 포대는 소분하세요

한 봉지를 두 달 열었다 닫았다 하면 마지막 한 달은 다른 사료입니다.

열 때마다 새 공기가 들어갑니다. 대용량이 싸 보여도 아이가 한 달 안에 먹을 양이 아니면 계산이 달라집니다.

3

서늘하고 어두운 곳. 냉장고는 아닙니다

온도를 낮추려다 습기를 부릅니다.

고온은 산패를 앞당깁니다. 가스레인지 옆, 햇빛 드는 베란다, 여름철 차 안은 최악입니다.

4

개봉일을 적어두세요

유통기한보다 개봉일이 중요합니다.

봉지에 매직으로 뜯은 날짜를 적으세요. 유통기한이 반년 남았어도 뜯은 지 오래됐으면 그쪽이 기준입니다.

5

기름이 많은 것일수록 빨리 상합니다

어유·오메가3 제품이 특히 그렇습니다.

다가불포화지방산은 산화가 빠릅니다. 어유·연어오일·오메가3 보충제는 개봉 후 관리가 사료보다 까다롭습니다. 냉장 보관 표기가 있으면 반드시 따르고, 스포이드가 공기에 닿는 시간을 줄이세요.

이러면 주지 마세요

아깝다고 먹이지 마세요. 산패한 기름과 곰팡이독은 소화기와 간에 부담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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