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게 부르는 이름 · 고양이 입질 · 발목 공격 · 새벽 우다다
이런 모습이라면
- 움직이는 손발을 노려 덤빈다
- 숨어 있다가 튀어나온다
- 벌레·새를 잡아 물어 온다
왜 그럴까
먹으려고 잡는 것이 아니다
집에서 밥을 잘 받아먹는 고양이도 새·쥐·곤충을 잡거나 보호자 눈앞에 가져옵니다. 반드시 먹고 싶어서 잡는 것이 아니므로 영양적 요구가 아니라 본능적 사냥 행동에 기인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같은 이유로 보호자의 손발 등 움직이는 것을 노려 공격하기도 합니다.
하루에 여러 번 사냥해야 하는 동물이다
고양이는 자기보다 훨씬 작은 사냥감만 잡을 수 있어 하루에도 여러 번 사냥해야 합니다. 마우스 한 마리를 30kcal로 보면, 체중 4kg 성묘의 하루 요구량을 채우는 데 10~11마리가 필요합니다. 사냥 시도 자체가 잦은 것이 정상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
장난감 놀이를 늘린다
사냥 본능을 채우기 위해 장난감 놀이를 늘려야 한다는 것이 기본 대처입니다. 짧게 여러 번, 잡아서 끝내는 마무리까지 넣어 주세요.
손을 장난감으로 쓰지 않는다
손이 사냥감이 되면 그 학습은 오래갑니다. 처음부터 낚싯대형 장난감으로 대상을 분리하세요.
먹는 데 시간이 걸리게 만든다
푸드토이나 사료 숨기기로 탐색 과정을 되살리면 남는 에너지가 줄어듭니다.
조심할 것
고양이는 개처럼 음식을 지키며 공격적이 되는 행동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사냥 놀이와 밥그릇 공격성은 다른 문제입니다.
병원에 가야 하는 신호
놀이가 아니라 실제 상해가 반복된다
갑자기 공격성이 심해졌다 — 통증·질환 감별
자주 묻는 질문
사냥은 배고픔이 아니라 본능에 기인한 것으로 보기 때문에 밥을 늘려도 줄지 않습니다. 놀이로 채워 주는 쪽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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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행동·영양 정보이며 진단·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비슷한 행동이라도 원인이 식사나 환경에 있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먼저 수의사 진료로 질환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문제행동 전문가와 상의하세요.